나비작가 김현정의 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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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작품세계에서 추구하는 빛은 

‘스스로 빛나는 존재를 발견하는 사랑’ 이다.

스스로 ‘내 안의 빛’을 발견하고서 

주위 사람들이 더욱 소중히 빛나는 

존재임을 깨달았다.


그 빛은 무한히 열린 가능성으로 확장된다.

나의 작품이 모두에게 

아름다운 빛이 되어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.

삶 그리고 예술의 주인공은 바로 

스스로 빛나는 당신이기에 !

Hyeongjung Kim

navikim501@gmail.com